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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의약품 리베이트 근절 종합대책 나온다

  • 박철민
  • 2009-07-23 09:56:25
  • 복지부, TFT 발족…10월까지 한시운영

복지부가 한시 조직인 TFT를 구성해 오는 10월 말까지 실거래가 상환제 등 전반적인 약가제도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

임종규 국장을 팀장으로 하는 '의약품 가격 및 유통 선진화 TFT'는 약가제도 정비를 통해 리베이트 근절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23일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약가제도 개선을 위해 지난 15일 '의약품 가격 및 유통 선진화 TFT'(이하 가격유통TFT)가 발족됐다.

가격유통TFT는 사회보험징수통합추진기획부단장인 임종규 국장이 팀장을 겸임하며 복지부, 심평원, 건보공단 직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한시·비정규 조직.

임 국장은 "매일 오후 제 사무실에서 팀원들과 함께 회의를 가진다"며 "약가제도를 다시 한번 점검해보자는 차원에서 시작됐고 아직까지 개선방향 등 구체적으로 나온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임 국장은 "TFT는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되고 그 결과를 장관께 보고한다"며 "대략적인 성과는 9월 중순이 넘어서면 나올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약가제도 개선에 대한 필요성은 의약품 리베이트 문제가 두고볼 수 없을 만큼 심각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임 국장은 "이제 막 시작해서 무엇부터 해야할 지 잘 모르겠다"면서도 "무엇보다 리베이트가 오고가는 것은 올바른 방법은 아니어서 안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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