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러간 보톡스, 직접영업 판매실적 '이상무'
- 이현주
- 2009-08-03 11: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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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마케팅 조직 안정화…거래선 확대·유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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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직접영업으로 전환한 한국엘러간의 보톡스가 기존 판매실적을 유지해 직판체제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
한국엘러간은 올해초 대웅제약으로부터 판권을 회수하고 직접영업으로 전환한 보톡스가 프리미엄 가격으로 판매량을 유지함에따라 직접영업 결정이 성공적이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이 같은 결과는 신규 진입한 보툴리눔 톡신 A형 제품들의 저가 공세와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프리미엄 가격정책을 유지한데 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엘러간 송호섭 전무는 "판권 회수 이후 영업 및 마케팅 조직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며, 주요 거래선을 확대, 유지시키기 위해 다양한 영업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새로운 제형인 보톡스 50U의 성공적인 출시 또한 보톡스의 직판체제로 성공적 전환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한국엘러간은 속눈썹 감모증 치료제 '라티쎄'에 대한 한국 식약청의 승인을 획득하고 올 하반기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어, 향후 미용 의료 분야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로 인한 높은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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