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프씨, 의약·소재 R&D센터 개소…선제적 투자
- 이석준
- 2024-01-19 08:3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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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사업영역 다각화
- 올해 상장 앞두고 경쟁력 강화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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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소재 R&D센터는 신약개발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자사 보유 기술력을 발휘해 사업 영역을 넓히기 위해 만들어졌다.
R&D센터는 신약 및 개량신약을 개발하고자 하는 업체와 공동으로 초기의 물질 디자인부터 유효물질, 선도물질을 도출하고 스케일업 최적화 공정개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성 공장과 시너지도 기대된다. 화성 공장 GMP 생산시설을 이용해 임상 및 상용화 단계까지 모든 원료를 자체적으로 생산 할 수 있어서다.
엠에프씨는 다년간의 원료의약품 허가 경험과 GMP 규제에 따른 품질관리 시스템도 확보하고 있어 신약물질의 화학·제조·품질관리(CMC) 자료 제공도 가능하다.
센터장 박장하 박사는 "엠에프씨는 1월 23일 과천 의약·소재 R&D센터 개소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과천 의약·소재 R&D센터의 우수한 연구인력을 활용해 국내 및 해외 제약사들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상장 전 기술력 입증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엠에프씨는 지난해 8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소부장 기술성평가를 통과하고 올해 상장 준비 중이다.
상장 시 제약업종 원료의약품 소재 기술특례상장 1호 기업이 된다.
2008년 설립된 엠에프씨는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투자로 많은 특허와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다. 원료의약품 분야에서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이다.
엠에프씨는 고지혈증치료제(로수바스타틴, 피타바스타틴) 원료의약품 핵심 소재를 휴온스와 JW중외제약에 공급하고 있다. 이는 벤처기업이 기술력으로 소재를 개발하고 대기업이 제품공급 및 시장을 확대하는 대기업과 벤처기업이 Win-Win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적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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