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약사국시 2071명 응시...작년보다 56명 늘었다
- 정흥준
- 2024-01-19 11: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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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시원, 대상자 2094명 중 결시 23명 집계
- 응시율 98.9%...2020년 이후 최대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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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오늘 전국 7개 시험장에서 치러진 제75회 약사국가고시 응시자는 2071명이다. 작년 2015명 대비 57명이 늘었다.
19일 오전 국시원에 따르면 약사국시 최종 응시율은 98.9%다. 응시 대상자 2094명 중 23명이 결시했다.
지난 2020년 이후 4년 만에 최대 응시인원이다. 작년 합격률 93.7%로 추산하면 올해 새내기약사는 1941명이 배출될 전망이다.

구체적인 응시인원은 2019년 2106명, 2020년 2126명, 2021년 1920명, 2022년 1993명, 2023년 2015명이다.
이날 국시는 6개 권역 7개 장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올해 처음 제주도가 추가되며 권역이 확대됐다. 신설 약대인 제주대 약대 졸업생이 국시 응시를 하면서다.
서울은 여의도중학교와 용산철도고등학교로 나뉘어 시험을 본다. 부산은 부경보건고, 대구는 이곡중, 광주는 치평중, 대전은 대전둔산중, 제주는 오름중이다. 합격자 발표는 2월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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