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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진료수입 의원-2831만원, 약국-1044만원

  • 허현아
  • 2009-09-02 12:30:22
  • 대형병원 병상확대·요양병원 증가 진료비 상승 견인

최근 1년간 요양기관에 지급된 급여비 규모가 11.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종합정문병원 병상 규모가 4만개를 돌파하면서 입원진료량이 동반 증가한데다, 요양병원 개설이 급증한 것이 총 진료비 증가를 주도했다는 분석이다.

이 가운데 약국과 의원의 청구 비용은 전년비 각각 43만원, 159만원씩 늘어났다.

기관당 월평균 수입으로 환산하면 약값을 제외한 약국 조제수입은 1044만원으로 전년비 4.3%, 의원 진료수입은 2831만원으로 전년비 6% 증가한 수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2일 상반기 진료비 심사실적을 토대로 구축한 진료비 통계지표를 공개했다.

2009년 1~6월 심사결정분 기준(EDI 청구기관 진료실적을 토대로 추정)
주요 내용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요양급여비용 총액은 19조10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5% 증가했다.

특히 종합전문요양기관의 요양급여비용이 전년 동 기간 2조5238억원에서 올 상반기 3조474억원으로 20.7% 증가했다.

대형병원 병상 수가 급속히 늘면서 입원 의료이용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

실제로 지난해 상반기 3만9023개 수준이던 종합전문병원의 허가 병상 수는 1년 사이 4만1333개로 6%, 입원 진료인원은 54만7000명에서 67만7000명으로 13.1% 증가했다.

개설기관이 급증하고 있는 요양병원의 급여비 증가세도 가파르다.

최근 1년 사이 기관 수가 629개소에서 733개로 16.5% 늘어나면서 4576억원이던 급여비는 무려 33.6% 늘어난 6109억원대로 올라섰다.

이와함께 약국과 의원의 총 요양급여비용 증가율은 각각 8.6%와 6.3%로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약국의 20399곳이 청구한 총 요양급여비용은 1년간 4조7859억원에서 5조1996억원으로 늘어났다.

이중 조제료가 25.58%, 약값이 75.4%를 차지해 전년 동기 대비 0.91%p 비중이 약품비로 옮아갔다.

또 의원급 의료기관 2만6049곳이 청구한 총 요양급여비용은 4조4252억원으로 나타났으며, 피부과(9.5%), 안과(9.5%), 비뇨기과(8.0%) 부문이 비교적 증가했다.

의원급 상위 5개 진료과목이 전체 진료비의 67%를 점유한 가운데, 진료과별 수입 편차가 나타났다.

진료과별 청구금액은 일반의가 20.6%(9092억원)를 차지했으며. 내과 16.8%(7413억원), 정형외과 12.3%(5437억원), 이비인후과 8.6%(3798억원), 안과 8.5%(3758억원) 순으로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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