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 제네릭 매달 400만명분 생산가능"
- 최은택
- 2009-09-08 16: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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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공동행동 변진옥 약사 "이달내 강제실시 결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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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들이 타미플루 제네릭을 매달 400만명분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의약품공동행동 변진옥 약사는 8일 인권위가 주최한 ‘신종인플루엔자 대책, 인권적 관점에서의 진단과 대안’ 공개토론회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변 약사에 따르면 2005년 ‘판데믹 프로그램’에 편입된 유한양행은 타미플루 원료를 수출 중이며, SK케미칼은 250만명분을 만들 수 있는 원료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또 대웅제약은 중국에서 오셀타미비어 합성원료 물질인 시킴산 1톤, 일양약품은 3톤을 공급받기로 계약을 맺었다.
이중 씨티씨바이오와 SK케미칼은 생동시험승인을 이미 받았고, 이어 종근당, 국제약품이 시험 계획서를 제출해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밖에 일동제약도 복제약 제제연구 및 원료선 확보가 완료됐으며, 일양약품은 월 100만명 분량의 생산을 할 수 있는 준비를 갖췄다.
변 약사는 “원료를 구하기 어렵다는 로슈의 주장과 달리 시킴산 내지 활성성분(오셀타미비르) 등의 원료를 충분히 들여올 수 있으며 이를 제제화하는 과정은 국내 제약기술로 충분하다는 게 공통된 의견”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국내 제약사들이 매달 400만명분 이상의 타미플루 제네릭을 생산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게 그의 설명.
변 약사는 “ 강제실시 절차와 식약청 허가절차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빠르면 2주에서 한달정도면 완제품이 시중에 나올 수 있다”면서 “대유행이 우려되는 10~11월 이전인 이번달 중 결단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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