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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릴리, 2011년까지 인력 5천5백명 감축 예고

  • 이영아
  • 2009-09-15 08:34:01
  • '자이프렉사' 등 주요품목 특허만료 영향

엘라이 릴리는 정신분열증 치료제 ‘자이프렉사(Zyprexa)'와 항암제 ’젬자(Gemzar)'의 제네릭 경쟁이 시작되는 2011년까지 현재 인력의 13.5%인 5천5백명을 감축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릴리는 당뇨병약 ‘바이에타(Byetta)'는 경쟁으로 인해 그리고 최근 승인받은 ’이피언트(Effient)'는 안전성 우려로 매출 전망이 밝지 않은 상황이라고 분석가들은 평가했다.

이런 영향으로 릴리는 2011년까지 약10억달러에 달하는 비용 감축 계획을 발표. 전체 4만5백명 수준의 인력을 2011년까지 3만5천명 수준으로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시장에서 특허권 소멸로 인해 영향을 받는 제품은 젬자, 자이프렉사와 항우울제 ‘심발타(Cymbalta)'로 각각 2010년 말, 2011년 말과 2014년에 특허권 보호가 만료된다.

이 세 품목의 연간 매출은 90억 달러로 릴리의 전체 매출의 43%에 해당하는 거대 품목이다.

릴리는 5개의 사업부문으로 구성된 새로운 조직 구조를 2010년 1월까지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5개의 사업부문은 항암제, 당뇨병약, 신흥 시장, 기존 시장과 동물 의약품으로 구성된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화이자등 다른 거대제약사들 처럼 제네릭 약물 사업에는 관심이 없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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