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근무약사 스트레스 1위 '연봉'
- 영상뉴스팀
- 2009-12-19 08:42:3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업무성과·승진 등 원인 다양…폭넓은 경험은 이점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제약사에 근무하는 약사들이 받는 스트레스 1위는 뭘까요?
바로 여느 샐러리맨들과 마찬가지로 ‘연봉’입니다.
데일리팜은 코스피·코스닥 상장 제약사 근무약사 128명을 상대로 ‘스트레스 강도와 종류’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연봉’이라고 응답한 수가 5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생동시험·약가·허가 등 업무자체에 대한 중압감’과 ‘승진’이라고 답한 수는 각각 25·23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샐러리맨으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개국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라고 답한 약사는 15명, 여성의 경우 ‘육아·가사·회사업무 병행’에 따른 스트레스라고 답한 경우도 11명에 달했습니다.
먼저 연봉에 대한 스트레스는 소속 제약사 직렬 간 상호비교·평가 차액이 아닌 개국약사와 다국적 제약사와의 상대적 괴리감이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여성보다는 남성이 또 신입보다는 근무연차가 높을수록 연봉에 대한 스트레스 강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A제약사 박00 약사: “제가 입사 6년 차인데 외자사 다니는 동기들하고 연봉차가 거의 2배 이상 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저도 생활인이다 보니까 연봉에 따른 스트레스가 제일 심하죠.”
업무역량과 성과에 대한 비교·평가와 샐러리맨으로 남을 지 아니면 개국을 할지 여부에 대한 고민과 갈등도 제약사 근무약사들의 빼놓을 수 없는 스트레스.
C제약사 김00 약사: “생동시험·약가·허가 등 업무자체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무시할 수 없죠.”
C제약사 이00 약사: “개국한 친구들이 속칭 잘나가는 모습을 보면 개국을 해야하나 계속 회사에 남아 있어야 하나 고민하고 갈등하죠.”
모든 샐러리맨들의 공통 스트레스인 승진에 대한 압박감도 상당했습니다.
이에 대한 스트레스는 주로 40~50대 연령층 다시 말해 팀장·부장·이사 등의 직급에서 두드러진 경향을 보였습니다.
B제약사 최00 약사: “근속연수와 나이에 맞게 승진이 되야 되는데, 동기들보다 한템포 늦어지면 스트레스 받죠.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들수록 힘들어지잖아요. 또 요즘은 개국한다고 다 잘되는 것도 아니고…. ”
한편 설문에 참여한 대부분의 제약사 근무약사들은 이 분야에 대한 지원동기와 이점에 대해 신제품과 신약 연구·개발 참여와 폭 넓은 사회 경험 그리고 소속감 등을 들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김지은입니다.
[영상뉴스팀]=노병철·김판용·김지은 기자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처방약에 종합감기약까지?"…암울한 약 배송 확대 시나리오
- 2같은 릭시아나 제네릭, 585원~1422원까지 천지차
- 3약대생이 꼽은 인턴십 희망 1위…국내는 한미, 외자는 화이자
- 4열흘간 9개 병원서 비대면 진료…우울증약 1800정 처방
- 5약사 5천명 광화문에 모일까?…약배송 저지 결집력 시험대
- 6서울 약사들, 중기부 항의 방문…중기부 "협의체서 논의를"
- 7비대면 전담약국 방지책 꺼내든 약사회…약국당 25건 제한
- 8수가 연구 멈춘 비대면진료...복지부 '30% 가산' 고심
- 9보령, 전문약 영업 물적분할…'보령파마솔루션' 내년 1월 출범
- 10직접 키운 통풍약, 골라 담은 비만약…JW중외의 신약 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