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약사국시에 1665명 지원…외국대 44명
- 박동준
- 2010-01-13 16: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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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광장중·한산중서 실시…치과·한의사국시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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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로 예정된 2010년도 약사 국가고시에 외국약대 출신 44명을 포함해 총 1665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 김건상)은 "2010년도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국시가 오는 15일 서울 석촌중, 서울공고, 광장중 및 한산중 등 4개 학교에서 일제히 실시된다"고 밝혔다.
3교시로 진행되는 약사국시는 전체 지원자 1665명이 광장중 938명, 한산중 717명 등으로 분산돼 시험을 치루게 되며 시험종료 시간은 오후 3시로 예정돼 있다.
올해 약사국시 지원자 1665명은 지난해 1662명과 유사한 수준이다.
석촌중에서 치러지는 치과의사국시의 경우 외국대학 출신 8명을 비롯해 총 842명이 지원했다.
특히 치과의사국시는 올해부터 응시자의 시험환경 개선 차원에서 1교시 당 시험시간이 90분 이내로 조정됨에 따라 시험시간표가 기존 3교시에서 4교시로 변경되고 종료시간도 오후 4시 25분에서 오후 4시 50분으로 25분 늦춰지게 됐다.
한의사국시는 북한이탈주민 1명을 포함한 총 855명이 지원해 서울공고에서 오후 5시 20분까지 시험이 진행된다.
약사국시를 비롯한 15일 치뤄지는 국시 최종 합격자는 오는 29일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발표일 이후 7일간은 ARS(060-700-2353)를 통해서도 합격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국시원은 응시원서를 인터넷으로 접수한 지원자들에 대해 합격여부를 문자메세지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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