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정위 제약 줄조사…이번엔 신풍제약
- 최은택
- 2010-01-28 13: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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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태평양·삼아 이어 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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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서울사무소의 제약사 조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오늘(28일)은 신풍제약이 타깃이 됐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조사단은 이날 오전 신풍제약에 예고없이 들이 닥쳤다.
영진약품을 시작으로 태평양제약, 삼아제약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공정위가 왜 조사를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당혹감을 나타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서울사무소가 순번을 정해 제약사들을 급습하는 것은 다분히 기획조사로 보인다”면서 “내부고발보다는 외부에 의한 집단 고발일 가능성이 크다”고 관측했다.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조사타깃이 어디인지 알수 없어 전전긍긍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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