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대구청장 명퇴…후임 인선작업 착수
- 이탁순
- 2010-02-03 16: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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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이사관 대상자 심사 통해 결정…당분간 직무대리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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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류시한 청장과 대구식약청 김병태 청장이 4일자로 명예퇴직한다.
이에 부산청과 대구청은 당분간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된다.
3일 식약청에 따르면, 류시한 부산식약청장과 김병태 대구식약청장이 명예퇴직을 통해 4일자로 임기가 만료된다.
이들의 직무를 대신할 인사는 부산청은 강찬순 시험분석센터장, 대구청은 이운선 운영지원과장이 청장을 대신해 약 한달여 동안 조직을 이끌게 된다.
두 청장이 퇴직함에 따라 식약청은 곧바로 후임 인선 작업에 착수했다.
현재까지는 부이사관 모두가 대상자라 누가 후임으로 올지는 장담하기 힘들다.
다만, 행정직 후보로는 김영선 서울청 수입관리과장, 강기후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지영애 위해정보과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또한, 약무직 후보로 주광수 위해예방정책예방과장, 박전희 의료기기정책과장, 교육에서 돌아온 김형중 부이사관이 오르내린다.
하지만, 이들 모두 일단 뚜껑을 열어봐야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식약청 관계자는 "일단 심사작업을 통해 대상자를 고를 예정"이라며 "현재로선 누가 후임 청장이 될지 예단하기 힘들다"고 전했다.
류시한 청장과 김병태 청장의 퇴임식은 오는 5일로 잡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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