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 "골관절염주사 '레시노원' 대만·인도네시아 수출"
- 김진구
- 2024-02-08 12:06: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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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시장 적극 개척…최대 수출 품목 기대"
- "히알루론산 골관절염 주사제…6개월 1회 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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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노원은 유영제약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히알루론산 골관절염 주사제다. 6개월에 1회 투여해 지속성을 향상했다. 또, 환자에게 큰 부담이었던 주입 시 통증을 감소시켰다. 유영제약은 최근 대만과 인도네시아에 허가 등록을 완료함에 따라 레시노원의 첫 수주를 달성했다. 두 국가에서 제품 론칭에 이에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매출 확대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유영제약은 이달 중 홍콩과 칠레에도 수출이 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밖에 태국, 베트남, 멕시코, 볼리비아 등 10여개국에서 허가 등록이 진행 중이다. 유영제약은 레시노원의 유럽 CE MDR 인증을 진행 중이다. 승인 이후 1회 요법 수요가 많은 유럽시장에도 판매를 개시할 전략이다. 유영제약은 기존에 유럽에 수출 중인 무릎관절 주사게 아트리주·아트리플러스주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영제약은 아트리주와 아트리플러스주를 프랑스·영국·폴란드·오스트리아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레시노원의 추가 진출을 통해 기존 3·5회 요법에서 1회 요법까지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유영제약 해외영업 담당자는 "신규 국가와 거래처 개척을 통해 레시노원이 수출 최대 매출 품목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세계적으로 1회 요법 주사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유영제약은 레시노원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영업 활동을 추진할 예정"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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