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박선동 사장, 미국본사 마케팅 임원에
- 최은택
- 2010-02-12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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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출신 중역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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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에는 본사출신 마이클 베리씨

이 직책은 한국 조직체계와 비교하면 부사장 바로 밑 서열로, BMS 본사에서 한국인이 중역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전 사장은 이번 인사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미국본사 마케팅부에서 당뇨신약인 '온글리자' 글로벌 마케팅 업무를 총괄, 수행하게 된다.
박 전 사장은 2001년 한국법인 마케팅 이사로 입사한 후 2003년에 영업.마케팅 상무로 승진했다.
마케팅 및 영업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2005년에는 홍콩사장에 임명됐고, 다음해 말 다시 한국사장에 발탁됐다.
한편 박 전 사장 후임으로는 미국 본사에서 근무했던 마이클 베리씨가 선임됐다.
베리 신임 사장 또한 같은 날인 오는 16일부터 한국법인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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