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토넬5mg' 상한가 20% 인하…내달부터
- 최은택
- 2010-02-20 12: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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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건정심 서면심의…'글리벡'도 3.6% 하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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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의 골다공증치료제 ' 악토넬5mg' 보험상한가가 다음달부터 20% 인하된다.
백혈병치료제 ' 글리벡'도 GIST 치료에 보험이 확대되면서 등재후 처음으로 약값이 3.6% 하향 조정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목록 개정안을 건정심에 서면의결키로 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결정신청된 약제는 총 66품목으로 이중 52개 품목이 다음달 1일자로 신규등재된다.
산정기준에 의한 약제(제네릭)가 50개 품목, 건강보험공단과 협상을 통해 등재되는 신약이 2개 품목이다.
세부내용을 보면, 한국GSK의 말기 유방암치료제 ' 타이커브정250mg'이 정당 1만3560원, 한국릴리의 ADHD치료제 ' 스트라테라캡슐80mg'이 정당 2650원에 각각 신규 등재된다.
기등재 의약품 중에는 18개 품목의 상한금액이 조정된다.
먼저 한독약품의 골다공증치료제 '악토넬5mg'이 제네릭 등재로 다음달부터 정당 1352원에서 1081원으로 20% 인하된다. 이 품목은 이미 지난해 35mg 함량 제네릭이 출시돼 약값이 조정된 바 있다.
한국GSK의 대상포진치료제 '발트렉스정500mg'도 마찬가지 이유로 정당 2607원에서 2085원으로 상한가가 20% 하향 조정된다. 단, 제네릭 발매가 내년 2월로 예정돼 약가인하는 같은달 28일부터 적용된다.
최초 약가 협상당시 합의한 예상사용량을 30% 이상 초과해 건강보험공단과 재협상했던 한국얀센의 골수이형성증후군치료제 ' 다코젠'도 바이알당 77만2220원에서 72만2020원으로 6.5% 인하된다.
반면 싱코르헬스케어의 저칼륨혈증치료제 '싱코르메칠렌디포스폰산테크네튬(99mTc)20주' 등 13개 품목은 약가인상 조정신청이 수용돼 가격을 인상키로 했다.
이와 함께 한국노바티스의 백혈병치료제 '글리벡'은 GIST 수술후 보조요법에 급여가 확대되면서 정당 2만3044원에서 2만2214원으로 3.6% 약값이 조정된다.
이번 약가인하는 현재 진행 중인 행정소송과는 무관하며, 등재 후 처음 하향조정된 사례다.
같은 제약사의 ' 아클라스타주사액5mg/100ml'도 급여가 확대돼 바이알당 40만3813원에서 37만1508원으로 7.9% 인하키로 했다. 이 품목은 골다공증은 제외하고 골파제트병에만 보험이 적용되고 있다.
이밖에 한림제약의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아레이정' 10mg과 20mg은 회사측의 자진인하 신청에 따라 지난 1일자로 상한가를 10% 각각 인하하고 이번에 사후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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