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화이자 '프리베나13' 판매 승인 내려
- 이영아
- 2010-02-25 08: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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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프리베나' 대체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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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폐렴구균 예방백신인 ‘프리베나13(Prevnar 13)’이 FDA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프리베나13은 5세 이하의 소아의 폐렴구균 감염을 예방하는데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프리베나 13은 기존 백신인 ‘프리베나(Prevnar)’에 6종의 균주를 더한 제제로 총 13종의 폐렴 구균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진다.
FDA는 프리베나13의 승인 결정을 지난 9월로 예정했으나 2번의 검토 연장끝에 승인을 부여했다.
폐렴 구균에 의한 감염은 2000년 프리베나 출시 이후 현격히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2005년부터 새로운 균주에 의한 감염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화이자는 프리베나13에 포함된 6종의 균주가 미국에서 새롭게 발생하고 있는 감염의 70-75%를 예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리베나13은 미국 내 감염의 90-95%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베나 13은 총4회의 접종이 필요하다. 소아들은 생후 2,4, 6 개월에 접종 한 후 이후 12-15개월 사이 접종을 하면 된다.
한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자문위원들은 의사들이 기존 프리베나를 프리베나13으로 대체 접종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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