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매출 첫 5천억 돌파…올해 6353억 목표
- 이석준
- 2024-02-14 10:44: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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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매출 5520억·영업익 550억 '최대'
- 미국 승인 리도카인 국소마취제 등 수출 부문 호실적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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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는 2023년 연결재무재표 기준 매출액 5520억원, 영업이익 550억원, 당기순이익 49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각 12%, 35%, 120%, 성장했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FDA ANDA(의약품 품목허가) 승인을 받은 리도카인 국소마취제 등 주사제 5개 품목이 북미시장에서 연간 262억원 수출고를 기록했다.
전문의약품 사업은 마취제 수출의 고성장과 순환기계, 소화기계 등 다양한 질환군별 의약품 처방 매출이 고르게 성장하며 2612억원을 달성했다.
뷰티·웰빙 사업은 비타민 주사제 등 비급여 의약품과 건기식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토대로 매출액 1888억원을 기록했다. 갱년기 유산균 '메노락토'는 자사몰과 온라인 매출이 늘어나며 처음으로 연간 매출액 400억원을 넘어섰다.
휴온스는 올해 매출액을 6353억원으로 전망했다.
제천 2공장 증설로 점안제 라인 생산 능력을 기존 대비 50% 이상 늘렸다. 지난해말 인수한 완제의약품 제조기업 크리스탈생명과학을 통해 250억원 규모 이상의 새로운 고형제 의약품 생산라인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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