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행정학회 신임 회장에 이정애 교수
- 박동준
- 2010-03-15 09:27: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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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 선진화 등 이슈 대비"…6월 11일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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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행정학회 신임 회장에 전남의대 예방의학교실 이정애 교수가 임명됐다.
15일 보건행정학회에 따르면 전임 조재국 회장에 이어 학회를 이끌게 된 이 신임 회장은 그 동안 학회 수석 부회장직을 맡아왔다.
지난 1988년 설립돼 회원수가 2300여명에 이르고 있는 보건행정학회는 그 동안 보건의료 관련 다양한 학술활동을 전개하는 등 보건행정 관련 대표적인 학회로 성장해 왔다.
이 신임 회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과 고령화 사회에 발 맞춰 보건의료체계 정비, 보건의료의 형평성 강화,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 등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회장은 "학회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연 4회 보건행정학회지 발간과 연 2회 학술대회 개최 및 각종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전반적인 우리나라 보건의료분야의 발전에 공헌해 왔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보건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현안과 함께 보건의료산업의 선진화, 기후변화 등의 이슈에도 적극적인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며 "학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건행정학회는 오는 6월 11일 한양의대에서 전기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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