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형실거래가 맞춤형 릴레이 설명회 돌입
- 최은택
- 2010-03-30 12:25: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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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오늘 의협서 시행…4월9일까지 5개 협회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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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제도 시행에 따라 병원과 의원, 약국, 제약, 도매가 준비해야 할 사안이 각각 다른 점을 감안한 ‘맞춤형’ 행사.
30일 관련 단체에 따르면 복지부 보험약제과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설명회를 의약단체와 제약.도매 협회를 대상으로 순차 진행키로 했다.
일정은 의사협회 30일, 도매협회 4월1일, 병원협회 4월7일, 약사회 4월8일, 제약협회 4월 9일 순이다.
이번 릴레이 설명회는 새 제도 시행에 맞춰 각 요양기관과 업체들이 준비해야 할 사항이 각각 다른 점을 감안해 맞춤형으로 준비됐다.
복지부는 우선 5개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행사를 가진 뒤, 대형병원과 중소병원, 문전약국과 동네약국으로 나눠 후속 설명회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규모에 따라 시스템을 적용하는 세부내용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입법예고 기간을 활용해 각 협회를 통해 새 제도시행에 따른 준비사항을 사전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면서 “시행령에 이어 관련 고시 개정방향 등도 소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시장형 실거래가제가 시행된다는 전제하에 각 단체가 적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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