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또 인연으로 사랑을 나눠요"
- 가인호
- 2010-04-15 06: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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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경·양세현 대리(조아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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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이진경 대리(홍보팀)와 양세현 대리(개발팀)는 회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마니또 제도'를 통해 2년 넘게 서로 아침식사를 챙겨주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이들은 마니또를 시행하기 이전에는 입사시기도 다르고 나이도 달라 당연히 업무상 서로 교류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2008년 1월부터 조아제약 사내커뮤니케이션 증진 방안으로 실시한 마니또 프로그램 덕분에 사내에서 보기 드물게 매일 아침식사를 챙겨주는 '절친'이 됐다는 것.
마니또란 이태리어로 비밀친구란 뜻으로 제비뽑기를 통해 무작위로 선택된 사람의 수호천사가 되어 남몰래 도와주는 것으로 학창시절 친구들끼리 자주하는 게임이기도 하다.
이진경 대리는 "마니또가 끝나면서 사내커뮤니티 사이트에 각자 마니또에게 도움을 받은 경험담을 올리자, 자신의 마니또가 누구인지 궁금해하는 가 하면 마니또에게 받은 것을 자랑하는 직원들도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양세현 대리는 “마니또 프로그램 기간동안 상대방의 업무나 개인적인 어려움을 도와주기위해 좀더 관심을 갖다보니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이 높아지고, 그동안 경직된 인간관계도 부드럽워지고 친근감도 높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마니또 프로그램을 계기로 이들은 매일 아침식사를 챙겨주는 관계로까지 발전하였으며, 그로 인해 맺어진 우정은 2년 넘도록 이어지고 있다.
이진경 대리와 양세현 대리는 앞으로도 아침식사 챙겨주기는 회사생활을 함께하는 한 계속할 것이며, 서로의 우정 또한 언제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이 대리와 양 대리는 “흔히 남자들의 의리나 우정이 여자들의 우정보다 강하다고 말하지만, 여자들의 우정도 남자들 못지 않게 강하다고 생각한다”고 웃었다.
이들은 갈수록 위축되고 있는 제약환경속에서??직원들이 열린 마음으로 ‘마니또’ 제도를 도입해 시행해보면 서로간 유대감이 돈독해 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 대리와 양 대리는 "다른 제약사들에게도 마니또 프로그램을 꼭 권장하고 싶다"며 "섬기고 희생하는 마음을 통해 직원들간 진정한 사람의 의미를 깨닫게 될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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