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15 11:44:47 기준
  • 제약사
  • 식품
  • H&B
  • GC
  • 판매
  • #제약
  • 대표이사
  • #제품
  • 약국
  • V
피지오머

한올, 400억대 해외 판권 MOU 3건 체결

  • 가인호
  • 2010-04-15 09:06:00
  • 터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3개국 계약

김성욱 사장
한올바이오파마(구 한올제약)이 자체 개발 신약의 해외 허가 및 판매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터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3개국에 자체 개발한 인터페론-알파 성분의 C형간염 치료제인 한페론과 심혈관계 기능성 복합신약을 아웃-라이센싱 하기로 합의하고, MOU(양해각서)를 체결 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한올바이오파마는 인터페론-알파 주사제 한페론의 터키 판권에 대해 터키의 중견 제약사 DEM 파마슈티컬즈(DEM Pharmaceuticals)와 MOU를 체결했다.

현재 세부 사업조건 및 발매일정을 협의 중이며, 발매 후 5년간 수출 금액만 250억원 대에 이를 전망이다.

또 말레이시아 최대의 제약사 파마니아가(Pharmaniaga Berhad)와는 기능성복합신약인 고혈압 치료제 HL-008(암로디핀+로잘탄)과 항혈전제인 HL-030(아스피린+클로피도그렐)의 현지판권 이전을 위한 MOU 협약을 체결했다.

두 제품 모두 발매 후 5년간 100억원 대의 수출이 발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기업인 칼베(Kalbe)와는 기능성복합신약인 고혈압치료제 HL-051(이베살탄+암로디핀)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차별화된 R&D 파이프라인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계속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 외에도 미국과 유럽의 다국적 제약사들과 지속적인 라이센싱 계약을 진행 중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