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재 전 품목에 '카드뮴 기준' 낮추기로
- 이탁순
- 2010-04-26 09: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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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약심, 종전안 7품목에서 전체로 확대적용 의결

카드뮴 기준이 다른 나라보다 엄격해 부적합 한약재가 속출함에 따라 이를 현실화한다는 것.
26일 식약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식약청은 지난 22일 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열고 현행 0.3ppm 이하로 설정된 한약재 카드뮴 기준을 1ppm 이하로 상향 조정키로 했다.
이번 중앙약심 결정은 그러나 식약청이 처음 낸 안 보다는 강화됐다.
식약청은 애초 '목단, 백출, 창출, 황련, 우슬, 택사, 오약' 등 한약재 7개 종류에만 상향 조정된 카드뮴 기준을 적용키로 했다.
하지만, 중앙약심 위원들은 국민 불안을 우려해 높아진 카드뮴 기준을 모든 한약재로 확대 적용할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한약재 카드뮴 기준 완화 방안이 전문가 자문까지 완료함 따라 식약청은 예정대로 관련 기준 개정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청은 내달까지는 개정 고시를 완료하고, 한약재에 완화된 새 카드뮴 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다.
카드뮴 완화 방안은 지난 2008년도에도 추진한 적 있지만, 대한의사협회 등 관련단체의 반대와 부정적인 여론 속에 무산된 바 있다.
이번에는 의협이 쌍벌죄 위기에 빠져 다른 사안에 힘을 쏟을 여유가 없는데다 2008년보다 국민 여론도 유연해진 상태라 개정작업 절차가 비교적 순조로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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