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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늄 과학적 검증 '랫드' 세계 최초 개발

  • 이탁순
  • 2010-05-13 14:02:35
  • 평가원, 셀레늄 관련 치료제 개발에 도움 기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셀레늄을 원료로 한 식·의약품의 효능을 더욱 과학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형질전환 랫드가 세계 최초로 개발돼 특허 등록했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 따르면 인간 셀레노단백질 유전형 형질전환 랫드는 수정란에 미세주입기술을 통해 인간 셀레노단백질 M 유전자를 주입하고 이 수정란을 위임신 대리모(랫드)에 이식해 만들어진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형질전환 랫드는 셀레늄의 투여에 따라 랫드 체내에서 높은 수준의 셀레노단백질을 생산하여 외부 자극에 의해 발생하는 체내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형질전환 랫드 개발로 노화, 감염성질환, 심혈관질환, 암, 뇌질환 등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생체 내에서 제거하는 등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셀레노단백질의 기능을 보다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식약청은 "이번에 개발된 형질전환 랫드를 국내 연구소 및 제약회사에 이를 제공함으로써 셀레늄 관련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고 안전성·유효성 심사 자료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식약청은 현재까지 10종의 형질전환 마우스를 자체 개발하여 특허 출원·등록했으며 국내 17군데의 연구소 및 대학에 개발된 동물을 분양해 줌으로써 기초생명과학 연구 및 의약품 개발을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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