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 암성통증치료제 '온솔리스' 독점판매
- 허현아
- 2010-05-27 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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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BDS사와 계약…2011년 국내 허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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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제약(대표이사)이 암성통증치료제 ' 온솔리스'를 국내에 들여온다.
근회제약(대표이사 배상진)은 미국 제제기술 전문회사 BODI(BioDilivery Science International)사와 암 환자의 급발성 통증치료제 BEMA Fentanyl(미국 상품명 온솔리스)의 국내 독점 개발·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온솔리스'는 BDSI사의 독자적 약물 전달 기술인 BEMA(Bio Erodible, Muco Adhesive : 생분해성 구강내 접착제를 통한 약물 전달) 기술을 적용한 펜타닐 성분 제제로 마약류에 내성이 있는 18세 이상 암 환자의 급발성 통증 치료제.
근화측은 식약청 허가를 거쳐 2011년초 제품을 발매할 계획이다.
배상진 대표는 “BDSI사의 독자기술인 BEMA 기술을 적용한 BEMA 펜타닐을 도입함으로써 항암제와 진통제 시장에서 더욱 힘을 받을 수 있게됐다"고 말했다.
한편 '온솔리스'는 2009년 7월 미국 FDA 승인을 받아 10월부터 판매중이며 금년 하반기 EU 승인을 목표로 허가신청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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