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약 조세지원 근거 마련해 정부 건의
- 이탁순
- 2010-05-28 11:13: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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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조합, 혁신형기업 설문조사 통해 결과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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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 화합물의약품'과 '임상시험 분야'에 대한 세제지원 당위성 근거를 설문조사를 통해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부와 협의해나가기로 했다.
설문조사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혁신형제약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합은 제약업계 및 바이오테크기업 대상 2차 수요조사 후속조치로서 △화합물의약품이 조세확대지원대상 신성장동력에 포함되어야 하는 논리적 당위성 근거자료 △임상시험비용도 조세확대지원대상 원천기술에 포함돼야 하는 논리적 당위성 근거자료를 전문가 자문을 거쳐서 지난 12일자로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
복지부는 조만간 이번 근거자료를 토대로 기획재정부와 부처 간 협의를 갖게 된다. 설문결과 대부분 기업들은 바이오의약품보다는 화합물의약품 연구개발 비중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여재천 상무이사는 "혁신형제약업계의 수요가 높은 화합물의약품이 신성장동력에 포함되도록, 대규모 자금이 소요되는 임상시험비가 원천기술로 지정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등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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