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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복지위 확정…한나라 5명-민주 3명 새얼굴

  • 최은택
  • 2010-06-08 16:40:50
  • 여당 의석수 1석 늘고 미래희망연대 1석 줄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후반기 원구성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의원수는 총 23명.

8일 국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진통을 거듭한 한나라당을 끝으로 각 정당들의 상임위원회 의석배정이 마무리됐다.

보건복지위의 경우 한나라당 14석, 민주당 7석(공석 1), 미래희망연대와 자유선진당, 민노당 각 1석 등으로 원재구성을 마쳤다.

정당별 의원현황을 보면, 한나라당은 공성진, 김금래, 박상은, 이춘식, 이해봉 등 5명의 의원들이 새로 입성했다.

또 신상진, 심재철, 강명순, 손숙미, 유재중, 윤석용, 이애주, 임두성, 원희목 등 9명의 의원이 잔류해 14명으로 진용을 구축했다.

여당 간사는 신상진, 심재철 의원이 유력하지만 아직 정하지 못했다.

민주당은 추미애, 이낙연, 주승용 등 3명이 새로 합류하고, 최영희, 양승조, 전현희 의원은 잔류했다. 정원은 7명이지만 1석은 일단 공석으로 남겨뒀다.

하지만 7.28 재보선 이후 법사위로 배정된 박은수 의원이 이 자리로 다시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간사는 주승용 의원이 맡게 됐다.

미래희망연대는 김혜성 의원이 기획재정위(여성위 포함)로 건너가 정하균 의원만 남게됐다. 의석수도 전반기에 비해 한 석이 줄었다.

또 자유선진당은 이재선 의원이 변웅전 의원과 자리바꿈했다. 이 의원은 자유선진당이 전반기에 이어 상임위원장 자리를 할당받아 보건복지위원장에 선출됐다.

민노당은 곽정숙 의원이 그대로 잔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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