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허가증' 인터넷 발급 가능…11월부터
- 이탁순
- 2010-06-14 06:45:3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오송 이전으로 인한 민원불편 해소 기대
- AD
- 4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식약청 오송 이전에 따른 원거리 민원인을 위한 배려책이다.
14일 식약청에 따르면 민원 편의를 위해 오는 11월부터 온라인 허가증 발급이 실시된다.
이미 식약청은 마약류 의약품에 대해서는 인터넷으로도 허가증을 받도록 시스템을 개편 운영하면서 의약품 허가증에 대한 온라인 발급을 준비해왔다.
더욱이 11월부터 오송 이전이 시작됨에 따라 직접 방문에 어려움을 느끼는 원거리 업소들을 위해 온라인 허가증 발급을 더이상 늦추기 어려워졌다.
현재는 허가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직접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해야 한다. 우편수령은 3일이 소요된다.
이에 허가증 사본을 통해 약가를 신청하는 등 사후작업이 이뤄짐에 따라 각 업소들은 허가증을 발급받기 위해 발품을 팔아왔다.
식약청 관계자는 "오송 이전이 시작되는 11월부터는 민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으로도 의약품 허가증을 발급할 계획"이라며 "인터넷상으로 허가증 발급에 필요한 수수료만 내면 곧바로 그 자리에서 웹출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식약청은 처리기한이 3일인 영문증명 등 다른 직접수령 민원 역시 인터넷으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식약청 관계자는 "오송 이전 후에도 원거리 업소들이 가급적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의약품 허가증 인터넷 발급...마약류부터
2007-05-18 06:4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지출액 100조 돌파…늙어가는 한국, 쪼그라드는 건보 곳간
- 2월 처방액 200억…더 잘 나가는 K-신약 로수젯·케이캡
- 3우판권 빗장 풀린 레바미피드 서방정...처방 격전지 부상
- 4대형 제약사들, 소아 코 세척·보습제 신제품 잇따라 허가
- 5국민 비타민 아로나민 3종 라인업에 관심 집중
- 6삼오제약, 매출 1455억 외형 확장...800억 유동성 확보
- 7고유가지원금 이렇게 지급한다...사용처에 의원·약국도 포함
- 8한국MSD, 매출 3년새 30%↓…코로나약 수요 감소 여파
- 9200일 넘어선 한약사 해결 촉구 시위 실효성 논란
- 10약사 65.5% "창고형약국 개설 이후 방문 고객 감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