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부진 한미약품, 창업주 2세 자사주 취득 나서
- 이상훈
- 2010-06-21 22:15: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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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윤 사장·임종훈 상무이사·임주현 상무이사 지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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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최근 실적부진 등에 따라 주가가 하락을 거듭하자 자사주 매입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자사주 매입에는 창업주 임성기 회장 2세들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임성기 회장의 장남인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은 지난 21일 자사주 36주를 장내를 통해 사들였다. 이에따라 임종윤 사장의 지분율은 1.15%(10만9399주)로 늘어났다.
또 차남인 임종훈 상무이사는 자사주 236주를 사들여 지분율을 1.15%(10만9399주)까지 확대했고, 딸 임주현 상무이사도 434주를 매수, 지분율을 1.15%(10만9636주)로 높였다.
이로써 한미약품의 최대주주측 지분율은 33.82%(322만6437주)로 늘었다.
한편, 한미약품은 2분기 실적도 저조할 것이라는 우려가 섞이면서 지난 21일 종가 기준, 8만5500원까지 떨어졌다. 참고로 한미약품 주가는 지난 4월 27일 10만원 선이 무너지면서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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