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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DUR 참여율, 병의원보다 보건소가 더 낮아"

  • 최은택
  • 2010-06-22 16:24:36
  • 이애주 의원, 전체 평균 95.9%...보건소 80.3% 불과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의약품 처방지원시스템( DUR) 시범사업에 보건기관의 참여율이 저조한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샀다.

이애주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해 1~12월 DUR 1단계 프로그램 활용 현황을 점검한 결과 6만 4152개 기관 중 6만1520개 기관이 시스템에 접속해 접속율이 95.9%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러나 접속율은 민간 의원 93.8%, 민간 치과의원 98.9%로 높은 데 반해, 보건기관(보건소 및 보건지소)은 80.3%에 그쳤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해 “DUR 사업은 의사가 환자에게 유해할 수 있는 위험한 의약품 처방을 차단하기 위한 중요한 국가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인 보건소와 보건지소의 접속율이 민간 기관보다 낮다는 것은 용납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정부 시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할 공공보건기관들이 정부의 시책에 비협조적이라는 말로 밖에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는 것.

이 의원은 또한 “이렇게 공공 보건기관의 참여가 저조한 데에는 DUR 사업 추진 기관인 심평원 역시 책임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없다”면서 “향후 2단계 사업을 추진할 때에는 복지부의 협조를 얻어 보건기관이 이 사업에 참여하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독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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