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약국당 조제수입 최고…월 1150만원
- 김정주
- 2010-06-28 06: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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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4곳 1100만원대 형성…충남권은 900만원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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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시도별 월평균 약국 조제수입 분석]
올해 1분기 동안 약국당 조제료가 가장 높은 지역은 강원도로 월 평균 1150만원의 조제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충북권은 1000만원대 미만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다.
이 같은 사실은 데일리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공개한 1/4분기 진료비통계지표 세부내역을 분석한 결과 나타났다.

16개 시도 중에서는 강원지역이 115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급여비 청구 약국 수가 전국에서 가장 적은 213곳에 불과한 제주도 지역 또한 월 평균 1146만원의 조제수입을 올려 최고 대열에 올랐다.
청구 약국 수 전국 3위를 차지하는 대표적 약국 밀집 지역인 부산 역시 월 평균 1139만원을 기록해 뒤를 이었다. 이어 울산이 365곳의 청구 약국이 월 평균 1102원의 조제수입을 올렸다.
청구 약국 수가 4829곳으로 전국 최고 경쟁지역인 서울도 월 평균 1096만원의 조제수입을 올려 밀집과 동시에 높은 수요가 있음을 반증했다.
대구지역도 서울과 비슷한 수준인 1095만원을 기록했으며 인천지역 또한 1074만원의 조제수입을 올려 상위권을 유지했다. 광주지역도 1068만원을 기록해 전국 평균 수준을 견인했다.
다만 전라도 지역과 경상도 지역은 남·북도 간 조제료 격차가 뚜렷하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도의 경우 북도가 월 평균 1064만원의 조제수입을 올렸지만 남도는 이보다 평균 21만원 적은 1043만원의 조제수입을 기록했다.
경상도는 남도가 높았다. 남도가 월 평균 1066만원으로 평균을 약간 웃돌았지만 북도는 이보다 평균 56만원 적은 1010만원의 조제수입을 올렸다.
반면 충청도 지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상반기 조제료 수입이 월 평균 1000만원을 웃돌지 못해 지역적 편차를 드러냈다.
남도의 경우 청구 약국 798곳이 월 평군 992만원 수준의 조제수입을 올렸다.
북도는 청구 약국 599곳의 월 평균 조제료가 948만원에 머물면서 전국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최고 지역인 강원도와 비교해 202만원이나 차이가 벌어졌다.
한편 이번 통계지표에서 시도별 약국 청구기관 수는 타 지역 간 폐업 후 재개설로 인한 일부 중복산출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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