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정책수혜 불구 주가는 저평가"
- 이상훈
- 2010-06-30 09:35: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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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호한 2분기 실적 전망…매출 1750억원․영업익 23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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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의 2분기 실적은 양호할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 현 주가는 최근 5년내 가장 저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정부의 정책 수혜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데다 주가도 저평가 돼 있어 투자 메리트가 크다는 것.
30일 김신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11.4배 수준으로 5년 내 가장 낮다
김 연구원은 “정부의 리베이트 처벌 강화로 유한양행과 같은 오리지널 제품을 보유한 제약사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더욱이 유한양행은 밸류에이션도 지난 2004년 이후 가장 낮은 상태라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증가한 1750억원, 영업이익은 8.7% 늘어난 23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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