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함께하는 '대학생 국토대장정' 출발
- 가인호
- 2010-07-01 11:52: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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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간절곶에서 출정식 갖고 총553.3Km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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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식에는 행사위원장인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김원배 사장, 행사 자문위원인 김남조 시인, 김낙회 제일기획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젊은이들의 힘찬 도전을 격려했다.
출정식을 갖고 출발한 144명의 대원들은 21일간 울산-경주-포항-영덕-울진-삼척-동해-강릉-양양-속초를 거쳐, 고성 통일전망대에 7월 21일 도착해 완주식을 가질 예정이다.
‘스스로 배워 스스로 행하리라!’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장정의 거리는 총 553.3km이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의 국토를 두발로 밟으면서 직접 눈으로 보며 우리들이 나고 자란 이 땅에 대한 사랑과 뜨거운 민족 정기를 체험하게 된다.
올해 13회째 행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신호 회장은 “20박 21일 동안 대원 여러분들은 매순간 자신과의 싸움에 맞닥뜨리게 될 것"이라며 "이 땅을 힘차게 내딛는 두발과 포기를 모르는 정신이 여러분의 힘이 되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여 자아의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격려했다.
1998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그 동안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젊은이에게 아날로그적 삶의 모습을 느끼게 하는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문화코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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