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의약품 허가 늘었다…상반기 4품목 나와
- 이탁순
- 2010-07-07 10: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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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생물의약품 총 23품목 허가…백신이 다수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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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대체의약품이 없어 고통 받고 있는 희귀질환자를 위한 희귀의약품 허가가 두드러졌다.
이는 현재 우리나라에 약 30여 만명 정도의 환자가 희귀질환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희귀의약품의 안정적인 공급에 대한 요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식약청은 생물의약품에 대한 2010년 상반기 품목허가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백신 9품목, 세포치료제 3품목, 유전자재조합의약품 9품목 등 총 23품목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희귀의약품의 경우 4건으로 작년 상반기(1건)에 비해 허가 건수가 증가했다.
적혈구막의 이상으로 주로 야간에 몸속에서 파괴된 헤모글로빈이 섞여 나와서 검붉은 소변을 보이는 희귀질환
※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또한 세포치료제로 허가된 3품목 중 2품목은 자가유래 지방세포를 생물학적 특성이 유지되는 범위 내에서 단순분리, 세척, 냉동, 해동 등 최소한으로 조작한 의약품에 해당한다.
유전자재조합의약품의 경우에는 기허가된 제품에서 사용상의 편의를 위해 개선된 형태의 품목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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