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시케어' 등 신약 5품목 약가협상 줄줄이 대기
- 허현아
- 2010-08-06 06:47: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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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제약사, 사용량 연동 인하 등 막후 조율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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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용 혈액응고저지제 ' 자렐토정'은 약가협상 실패 경험을 딛고 급여 관문에 재도전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보험등재를 노리는 신약들의 약가협상 기일이 확정된 가운데, 품목별 등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중 한국아스텔라스의 과민성방광치료제 '베시케어정'이 이달 27일 등재 여부를 확정 짓는다.
'베시케어정'은 지난 2007년 말 등재됐으나, 등재 2년 7개월여 만에 등재당시 예상 사용량의 30%를 초과해 약가조정 협상을 벌이게 됐다.
약가협상지침에서 의약품 등재 이후 매 1년마다 등재 당시 예상사용량의 30% 초과 여부를 모니터링하도록 규정한 데 따른 것.
지난 6월 급여평가위원회를 통과한 신약들은 내달 13일 최종 협상 대기 명단에 올라 있다.
먼저 바이엘쉐링의 경구용 혈액응고저지제 '자렐토정'의 협상 성사 여부가 눈길을 끈다.
'자렐토정'은 지난 3월 약가협상에 실패한 뒤 급여평가 절차를 되밟았다는 점에서, 이번 기회에 합의점을 찾을 지 주목된다.
이외 한국와이어스의 장기이식 거부반응 예방제 '라파뮨정'과 부광약품의 정신신경용제 '로나센정', 대웅제약의 욕창·화상치료제 '피블라스트 스프레이'도 막판 협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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