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케이, 일본 야에가키 그룹과 낙산균 발효연구 협력
- 정흥준
- 2024-03-04 10:28: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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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 체결하고 판매와 홍보도 힘 모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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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야에가키 그룹의 하세가와 대표와 연구소장 등 4명은 전남 담양 엔피케이 본사에 방문해 MOU를 체결하고 연구소와 생산현장을 견학했다.
양사는 상호협력을 통해 낙산균과 그 발효물, 제품의 혁신적인 발효기술 공동 연구와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미생물을 활용한 식품, 의학 분야의 공동과제를 도출하고 상호 보완한다. 각자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양 측의 제품 판매와 홍보를 협력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엔피케이는 전남 담양에 소재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기업이다. 대한민국 최초 특허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인 K-낙산균을 연구, 제조하고 다양한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을 제조하고 있다. 2023년 기존 네이처퓨어코리아와 홀바이오텍이 통합하면서 엔피케이로 사명을 변경했다.
야에가키 그룹은 350년 이상 이어진 주조 발효 기술을 가지고, 자회사 식품연구소를 통해 60년 넘게 연구 개발하고 있다. 주로 전통발효기술을 활용해 식품을 제조(가공식품, 건강식품, 기능성식품 원료 등)하고 제조 기계를 판매하는 발효전문 기업이다.
엔피케이와 야에가키 그룹은 발효기술에 대한 상호 협력을 통해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준 엔피케이 대표는 “엔피케이가 가진 원료 제조 기술력과 야에가키 그룹이 가진 발효 기술이 만나 상호 발전적인 관계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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