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회에 '네티즌 경찰' 떴다
- 영상뉴스팀
- 2010-08-26 11:44:1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트위터 팔로워 등 댓글…새로운 소통창구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과 함께 국무위원 인사청문회에 대한 국민 참여여론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과거 국무위원 인사청문회가 당파 간 견제 원리에 의한 ‘당정 일방향 소통 구조’였다면 지금은 국민들의 실시간 의사전달이 가미된 다자간 소통구로 바뀌고 있는 것.
그 구심점 역할을 바로 트위터와 미니홈페이지(싸이월드)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있던 지난 23일.
각종 뉴스채널을 통해 청문회를 지켜보던 네티즌들은 의원들의 질의와 진 내정자의 발언에 대한 자신들의 의견을 사이버상의 소통구인 미니홈페이지 등에 올렸습니다.
아이디 ‘KJS’는 “국가의 녹을 받고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할 복지부 장관이 편법과 위법·비리에 얼룩진 모습에 분개한다”며 “인사청문회 의원들은 낱낱이 의혹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아이디 ‘박DS’도 “이번 청문회를 보면서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진수희 내정자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이 의미를 곱씹어야 한다”고 질타했습니다.
하지만 평소 트위터를 통해 팔로워들과 다양한 소통을 진행해 왔던 진 내정자는 전반의 상황적 변수를 고려해서 인지 아직까지 이렇다 할 답글은 남기지 않고 있습니다.
미니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네티즌과 트위터 팔로워가 국무위원 인사청문회의 새로운 옴브즈만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개량신약 약가개편 무풍지대...70% 가산율 유지 가닥
- 2"50만명 데이터 분석…콜린알포, 임상적 유용성 재확인"
- 3식약처, 메트포르민 951개 품목 허가사항 변경 추진
- 4특사경이 공개한 약국 적발사진 보니…위생상태 '심각'
- 5'삼쩜삼'이 부른 대리인 약제비 영수증 셔틀에 약국 몸살
- 6한풍제약 매출 1000억 첫 돌파·이익 2배…폐기손실 23억
- 7뺑뺑이 방지 vs 약국 밀어주기…플랫폼 재고정보 공개 논란
- 8깔창이 환자 상태 읽는다…월 처방 1천건 피지컬AI의 가능성
- 9'포스트 케이캡 찾아라'… HK이노엔, 신약연구소 수장 교체
- 10"지역약국 다 죽는다"…인천 분회들, 창고형약국 조례 추진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