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본뱅크, 무릎인공관절 식약청 허가
- 이상훈
- 2010-09-14 16:48:5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세계 최초 인체에 무해한 티타늄 소재로 제조"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이벤트 바로가기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던 인공무릎관절의 국산화가 현실화 됐다.
근골격계 바이오 전문기업 코리아본뱅크(대표 심영복)는 국내 최초로 한국형 인공무릎관절(B-P Knee System) 개발에 성공, 식약청으로부터 제조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코리아본뱅크가 2009년 인수한 미국의 인공관절 전문회사인 엔도텍(Endotec Inc)의 선진 설계 및 가공기술력을 그대로 재현한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인체에 무해한 티타늄과 세라믹 코팅 기술이 적용 됐으며, 현재 미국 FDA에 등록 돼 있다.
이 제품을 사용할 경우, 현재 최대 시장점유율을 가진 다국적 의료기기 회사들의 코발트크롬 소재보다 중금속 소재에 대한 유해성 논란 차단, 3분 1에 불과한 무게감, 3배 이상의 내구성 강화, 부작용 최소화 등의 다양한 효과가 예상된다.
또 좌우 45도 각도의 회전이 가능해 좌식생활에 익숙한 동양인 환자에게 최적화 되도록 제작된 점도 큰 장점이다.
코리아본뱅크는 "당초 올 연말까지 허가를 취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그 시기가 3개월 이상 단축되어 4분기부터는 서울 가산동 자체 생산시설에서 제품 양산을 통해 본격적인 국내 판매가 이뤄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심영복 코리아본뱅크 대표는 "국내 인공관절 시장은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연간 약 3000억원 규모로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수입제품에 대부분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국산화를 계기로 국내 공급물량 확대는 물론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엔도텍을 통해 미주 현지와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인공관절시장에 공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알부민' 음료는 상술ᆢ"혈중 알부민 수치와 관계 없다"
- 2올해 급여재평가 성분 공개 임박...선정 기준도 변화
- 3"미래 먹거리 잡아라"…M&A로 보는 글로벌 R&D 방향성
- 4식약처, 대규모 가이드라인 개발…외부연구 통해 42건 마련
- 5"창고형 노하우 전수"...메가팩토리약국 체인 설립 이유는?
- 6케이캡, 4조 미국 시장 진출 '성큼'…K-신약 흥행 시험대
- 7월세 1억원도 황금알 낳는 거위?…서울 명동 약국가 호황
- 8로수젯·케이캡 2천억, 리바로젯 1천억...K-신약 전성기
- 9"독감환자에게 약만 주시나요?"…약국의 호흡기 위생 습관
- 10생필품 배달원된 MR...판결문에 드러난 리베이트 백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