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백신사업 참여 위해 크루셀사 매입 협상 중
- 이영아
- 2010-09-18 09: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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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생명공학사.. 23억 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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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는 네덜란드 생명 공학사인 크루셀(Crucell)을 23억 달러에 매입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J&J는 이미 크루셀의 지분 17.9%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완전 매입을 통해 J&J는 전세계 백신 시장의 경쟁에 참여를 노리고 있다.
분석가들은 백신의 경우 특허권 보호 기간이 더 탄력적일 수 있다는 이유로 거대 제약사들이 백신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크루셀과 J&J간의 계약이 성사될 경우 J&J는 세계에서 6번째로 큰 백신 제조사가 될 것이며 백신 개발에 더 박차를 가하게 될 것으로 관계자는 전망했다.
크루셀은 현재 독감 및 소아 질병의 백신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결핵과 말라리아와 황열병 예방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J&J는 크루셀 매입을 성사시 크루셀을 백신 제조사의 중심으로 본사는 네덜란드 라이든에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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