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파린 등 분절조제 많은 약 용량 소량화 절실"
- 최은택
- 2010-10-03 23: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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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수 의원, 약국 조제과정서 일부 안전성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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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파린 등 용량에 예민한 품목들을 조사해 제품용량 소량 생산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박은수 민주당 의원은 “질환의 특성상 정확한 용량이 투약돼야만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의약품들이 많다”면서 “하지만 일부 의약품의 경우 처방용량에 부합하는 소용량이 제대로 출시되지 않아 정확한 투약이 이뤄지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하다”고 3일 주장했다.
박 의원은 “실제로 강심제(디고신)나 혈전용해제(와파린), 부신피질 호르몬제, 갑상선 호르몬제 등 용량에 예민한 의약품의 경우 분절과정에서 제형이 잘 부서져 정확한 조제와 투약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혈압약인 프로토 같이 흡습성이 높은 약제들의 경우도 특수포장을 해체해 분절처방 함으로써 의약품의 변형이 발생하고 있고, 일부는 조제비를 줄이기 위해 고함량을 분절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복지부가 현재 분절처방이 자주 이루어지는 품목들에 대해 제대로 조사한 후 안정성의 문제가 발생할 개연성이 있는 품목에 대해서는 최소함량 생산을 의무화하도록 하는 조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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