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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1개 시군 산부인과 없어 아이 못 낳는다

  • 이탁순
  • 2010-10-05 16:01:15
  • 주승용 의원 "취약지원 더 많은 지원해야"

전국 51개 시군 지역에 분만시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만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
민주당 주승용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이 복지부가 제출한 '분만취약지 현황'을 분석한 결과 산부인과가 없거나 산부인과가 있더라도 분만실을 운영하지 않는 지역이 전국에 51개 시군이나 됐다.

또한 관내 분만율이 30%이하이거나 1시간 내 분만 가능한 병원의 접근이 불가능한 분만 취약지는 전국에 총 52개 지역이 있다.

강진군의 경우 강진군의료원에 산부인과와 분만실이 있지만 공중보건의가 맡고 있어 산모들이 거의 이용하지 않는 유명무실한 상태이다. 실제로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강진군의료원에서의 분만은 8월16일에 1명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주승용 의원은 “일부 지자체에서 읍소재지로 ‘찾아가는 산부인과(버스)’를 운영하면서 초음파 등 산전진찰을 실시하고 있지만 이는 미봉책에 불과할 뿐 분만 취약을 해소하는 근본대책이 되질 못한다"며 "취약지역일수록 정부가 더 많은 지원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가임기 여성 인구 1천명 이상, 08년 관내 분만건수 250건 이상 지역에 대해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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