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용 임플란트 국산품 대세…수입대체 뚜렷
- 이탁순
- 2010-10-26 09: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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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시장에서 국산 제품이 83% 차지
치과용 임플란트의 국내제조가 수입규모를 훨씬 앞지르고 있어 수입대체 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국내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규모가 꾸준히 증가됨에 따라 국내 제조업체의 활발한 신제품 개발과 품질·기술발달로 국내 제품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식약청이 최근 5년간(2005년~2009년) 치과용 임플란트의 국내제조(수출액 제외) 및 수입을 분석한 결과, 전체 국내 시장규모는 연평균 26.6%의 성장세를 보였다.

한편, 치과용 임플란트의 수출은 2005년 2.2억에서 2009년 429억으로 대폭 증가했으며, 2009년에 처음으로 수출이 수입규모를 앞질러 의료기기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국내 제조 역량의 성장으로 수출을 포함한 국내 제조 규모(2009년 약 2220억)는 훨씬 더 크다.
이와함께 품목허가 수를 분석한 결과, 2006년부터 제조가 수입을 꾸준히 앞서고 있으며, 2009년 기준, 수입 56건에 비해, 제조는 101건으로 이는 국내 제조기술이 크게 발전했기 때문이라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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