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RA-오츠카, CMC Academy 프로그램 성료
- 최봉영
- 2010-11-04 17: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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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사 및 기관 종사자 등 13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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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공동 의약품 연구개발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인 'KDRA-Otsuka CMC(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 Academy'가 4일부터 5일까지 양일 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오츠카제약이 후원한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의약품 개발과 품질관리를 통한 한국 제약산업의 연구개발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행사는 국내외 제약사, 바이오 기업, 대학 및 출연연구기관 등의 종사자 약 130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일 동시통역으로 진행 됐다. 한국오츠카제약의 엄대식 대표이사는 "제약 기업 및 연구자들을 위해 한국의료에 조금이나마 공헌해 나아가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가 신약 개발에 있어 의약품의 품질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및 허가 이후 의약품의 품질 확보를 위한 관리 방안 등에 대하여 국내외 최고 전문가의 경험담을 듣고 CMC가이드라인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의미 깊은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츠카제약은 보건복지부와의 양해각서를 통해 2013년까지 국내에 약 1,0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투자를 약속했다.
2009년에는 대한약사회와 함께 '팜영 리더 프로그램(Pharm Young Leader Program)'을 개설해 국내 우수 약대생에게 오츠카의 연구 및 생산시설에 대해 연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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