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바이오베터 사업 본격 진출
- 이탁순
- 2010-11-09 11: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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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셉틴 개량 '뉴셉틴' 미국회사와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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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대표 김용수)는 미국 유레카(Eureka Therapeutics Inc.)社와 차세대 항체 치료제 '뉴셉틴(가칭)'의 공동개발 및 전세계 시장권리 공동 소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뉴셉틴'은 항암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베터로서 허셉틴과 같이 암 유발 항원인 Her2에 결합해 면역세포가 종양을 제거하도록 하는 항암 항체 의약품이다.
하지만 유레카社의 독자적인 기술인 항체 생산 세포를 통해 허셉틴보다 암세포의 살상능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바이로메드는 기존 항체의약품들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형 항체의약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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