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우병약 '코지네이트', 10일부터 보험급여 적용
- 최봉영
- 2010-11-10 09:50: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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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 약가, 코지네이트 FS 1 I.U당 51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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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헬스케어(바이엘쉐링제약)의 혈우병치료제인 ' 코지네이트 FS(유전자재조합 항혈우병인자)'가 보건복지부로부터 보험 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
이로써 국내 혈우병 환자들은 그 동안 사용할 수 없었던 코지네이트 FS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보험 약가는 코지네이트 FS 1 I.U당 511원이며 11월 10일부터 적용된다.
코지네이트 FS는 1993년과 1994년에 미 FDA와 유럽의약품청(EMEA)로부터 각각 혈우병치료제로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는 전세계 50개국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다.
바이엘쉐링제약 문희석 특수치료제 사업부 총책임자는 "코지네이트 FS가 보험 급여 적용을 받게됨으로써, 이제 국내 혈우병 환자들이 새로운 치료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계기로 혈우병 치료 선택의 폭이 보다 넓어져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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