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이 클래식매거진 어플을 개발한 이유는?
- 가인호
- 2010-11-19 11:01: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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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삶의 질 개선"...문화 마케팅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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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제약사가 클래식정보를 한눈에 볼수 있는 아이폰 어플을 개발해 관심이다.
현대약품은 The Piano, String & Bow를 발간한 음연과 아이폰 전용 어플 ‘클래식 뮤직 매거진’을 개발해 무료로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클래식 뮤직 매거진은 클래식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보여주는 매거진, 각종 클래식 공연안내, 음악 소식, 음악가 소식 등 다양한 정보가 수록됐다.
또한 현대약품이 사회공헌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아트엠콘서트, 각종 콩쿨안내정보 등으로 구성됐다.
이 어플은 트위터, 페이스북, 이메일로 전송이 가능하여 기능적인 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아트엠콘서트의 경우 1회부터 지금까지 열린 콘서트를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고 아트엠겔러리에서는 그동안의 공연과 관련된 사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제약회사에서 클래식과 관련된 어플을 개발하는 것에 대해 의아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는 판단에 어플을 개발하게 됐다”며 “현재는 아이폰 전용 어플로 개발되어 있지만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활용할 수 있도록 어플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어플은 있지만 클래식에 관련된 뉴스, 공연안내, 콩쿨정보, 공연영상 등을 보여주는 어플은 이번이 첫 사례다.
한편 현대약품은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매달 아트엠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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