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행정타운 인기없네"…약국입찰 연거푸 실패
- 최은택
- 2010-11-20 06: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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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3차 입찰 공고…예정가격 60만원 하향조정
보건복지부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 후생관 약국 입찰이 연거푸 유찰됐다. 정부는 예정가격을 인하해 다시 입찰 공고를 냈지만 낙찰여부는 미지수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국유재산(약국) 사용·수익허가 입찰 3차 공고'를 19일 홈페이지 등에 게시했다.
약국 위치는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 내 후생관 지하 중층으로 건물면적은 30.07㎡다. 잠재고객은 식약청 등 6개 보건의료 국책기관에 근무하는 약 2300여명의 직원들.
복지부는 당초 사용료 예정가격을 부가세를 포함해 연간 550만원으로 제시했지만, 3차 입찰에서는 490만원으로 60만원을 하향 조정했다.
사용수익자 선정시 허가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이며, 내달 18일 이전 개원 조건이다.
입찰희망자는 오는 29일 오후 4시까지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입찰서를 제출하고 보증금을 납부해야 한다.
집행(개찰)은 다음날인 30일 오후 2시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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