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가-서스티나, 정신분열병 치료·재발방지 입증
- 최봉영
- 2010-11-23 10:43:2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입원감소로 인한 비용절감 효과도 기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인베가-서스티나가 정신분열병환자의 재발을 줄여 정신병원 입원율을 감소시켜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정신의학 및 정신건강 회의(U.S. Psychiatric and Mental Health Congress: 11월 19일~ 23일)에서 발표된 얀센의 새로운 정신분열병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 인베가-서스티나의 장기임상결과에서 밝혀졌다.
이 연구는 1년간 위약군과 인베가-서스티나 군을 비교한 뒤, 두 군 모두 인베가-서스티나를 투여하여 1년간 추가 관찰한 것으로 치료효과와 함께 재발로 인한 정신과 입원을 비교했다.
위약과 비교 기간에는 위약군은 48%가 재발한 반면 인베가-서스티나군은 12%만이 재발해 재발방지효과를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위약을 투여받던 환자군의 경우 추가관찰 기간 동안 인베가-서스티나로 약을 교체한 뒤 환자1명당 연간 입원 일이 0.27일에서 0.06일로 78%가량 줄었다.
연구를 주도한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University of South Carolina) 크리스 M. 코즈마 교수는 "추가적으로 더 면밀한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입원율을 줄여주는 치료법이 정신분열증 환자의 입원 치료와 관련된 비용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까지…제약바이오 '파격복지' 경쟁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4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5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6같은 마포인데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7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8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9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10정우신약, 회생절차 개시…재무 정상화 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