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언트, 플라빅스보다 심혈관질환 사망률 낮아
- 최봉영
- 2010-11-24 09:26: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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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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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우회술 전 에피언트(성분명 프라수그렐)로 치료한 환자들의 총 사망률과 심혈관계 사망의 위험조정률이 플라빅스(성분명 클로피도그렐)로 치료한 환자들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최근 미국심장학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AHA)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된 TRITON-TIMI 38 임상시험의 후향적 분석(Retrospective analysis)에서 도출됐다.
이번 연구는 TRITON-TIMI 38 임상시험이 진행된 15개월 기간 내 한 시점에 에피언트® 혹은 클로피도그렐을 투여 받은 후 단독 관상동맥우회술(Isolated CABG) 을 받은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 34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1
연구결과에 따르면, 관상동맥우회술을 받기 전 에피언트로 치료한 환자의 총 사망률은 2.3%로, 클로피도그렐로 치료한 환자의 총 사망률 8.7%에 비해 낮았다.
연구 시작 30일 후 에피언트 환자군의 심혈관계 사망에 대한 위험조정률은 0.6%로 클로피도그렐 치료 환자군의 5.8%보다 수치가 낮았다.
하지만 에피언트로 치료한 환자군은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지 12시간 후 클로피도그렐로 치료한 환자에 비해 가슴관 혈액상실량 (Volume of Chest tube blood loss)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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