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 김병태 회장, 상속주 장학재단에 출연
- 가인호
- 2010-11-28 21:08: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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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만 4천여주 장학재단...24만주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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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는 창업자인 김병태 회장의 소유주식이 상속과 출연에 의해 변동됐다고 최근 공시했다.
한올제약에 따르면 김병태 회장은 지난5월 타계한 배우자로부터 한올바이오파마 주식 694,115주를 25일 상속받았다.
이중 13만 4,700주를 장학재단에 출연하고, 24만주는 상속세 납부를 위해 시간외 대량매매로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한올 관계자는 “이번 장학재단 출연은 생전에 사회공헌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셨던 고인의 유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주식 변동으로 김병태 회장의 지분은 9.4%에서 10.3%로 증가했으며, 김성욱 대표이사외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37.7%에서 36.7%로 감소했다.
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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