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과일 섭취, 알쯔하이머 예방효과 보여
- 이영아
- 2010-12-09 09: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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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내 불완전 형태의 철이 질병의 원인이 된다고 밝혀
블루베리와 같이 보라색의 과일을 먹는 것이 알쯔하이머, 다발성 경화증 및 파킨슨병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Archives of Toxicology지에 실렸다.
맨체스터 대학의 더글라스 켈 교수는 보라색 과일이 신체내 불완전 결합한 철에 의해 발생하는 여러 질병을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고 말했다.
밝은 색의 과일과 채소는 특히 철 킬레이드 물질를 제공해 신체 내 잘못된 형태로 존재하는 철과 결합해 독성을 막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불안정한 형태의 철이 많은 퇴행성 질환이 원인이라는 연관성이 처음으로 제기됐다. 또한 이런 이유로 기존의 통념을 깰 필요가 있다고 켈 교수는 밝혔다.
비타민C의 경우 철의 농도가 적절히 존재할 경우에만 유익한 효과를 나타내며 과도한 비타민C의 경우 반대의 작용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적포도주의 경우 다른 방식으로 작용하며 같은 유익성을 나타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쯔하이머 학회는 철이 뇌에 존재하며 알쯔하이머 병으로 손상된 부위에 많은 양의 철이 농축해 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앞으로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철과 치매간의 연관성을 밝힐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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