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장애 어린이 수술비 400만원 지원
- 최봉영
- 2010-12-12 20:40: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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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사진 공모전 통해 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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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사진 공모전은 삼진제약이 의사들로부터 응모 받은 작품 사진을 온라인상에 전시, 사진을 감상하고 우수작을 추천 할 때마다 일정 기금을 적립해 이를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 환자에게 수술비로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기부방식은 의사들의 작품 출품 한건 당 1만원, 우수작품 추천 한 건마다 1000원의 기금을 쌓아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전달한다.
삼진제약은 지난 9~10월 두 달 동안 의사들의 사진 작품 200여점을 출품 받아 총 700여건의 추천을 통해 환우 돕기 기금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의 첫 수혜자는 뇌병변 장애와 사시로 인해 수의사가 되고 싶은 꿈을 거의 포기해야 했던 13세 L모 어린이로 선정됐다.
행사는 지난 7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주치의인 안과 황정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두드림 펀드로 적립된 후원금 400만원을 사시 수술비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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